10월 21일 7시 비행기 타고 6시간 푸켓 현지 시간으로 새벽 1시정도 도착해서 리조트 숙소 들어가서 자구 아침에 7시 30분 모여 6팀 함께 움직여서 팡야만 국립공원에서 절경을 즐기고 ~홍섬 씨카누타고~ 제임스본드 섬에가서 사진촬영했어요~ 처음으로 배 많이 타봤는데 의외로 멀미는 없드라구요~약식카누 타고 동굴 탐험두 했는데 신기했어요~ 이게~ 다 파도때문에 만들어진거라고 하더라구요~선상에서 부페를 즐기고 그다음은 마사지를 받았지요~ 온몸에 피로가 사라지는듯 했어요~ 그리고 아프로디테쇼 ~ 드랜스젠더 쇼 보구 ~ 가이드님께서 (임용재 - 에릭) 자리를 너무 잘 잡아주셔서~맨앞자리에서 신기하기 쳐다 보았지요 ~ 정말~ 여자보다 더~ 예쁘더라구요~그리고 나서 씨푸드 디너를 즐긴후 바통거리를 걸었죠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~ ㅠ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아쉬웠지요 ~ 그래도 하루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어요다음날도 역시 조식후 7시 30분에 가이드님 만나 (임용재 - 에릭) 요트를 타러 이동했지요요트에서 작가님 팁으로 $ 20 달러 지출후 사진을 찍고 섬에 도작해서 스노클링 도 하고휴식도 취하면서 즐겁게 휴식같은 일정을 보냈어요 ~ 그리고 점심은 섬에서 부페로 먹었지요센스있으신 가이드님 덕분에 한국음식을 조금 맛보있지요 ~^^ 너무 감사했습니다~~~그리고 다시 요트를 타고 오면서 손낚시를 했어요 ~ 고기를 낚지 못했지만 다른팀이 잡은고기로 사진을 찍었답니다 ~그리고 육지로 나와서 코끼리를 타러 다녀왔지요~^^ (요건 업글한겁니당~)모든일정을 마치고 황제 스파를 편하게~ 받고 저녁을 삼겹살~!!!!!! 와우 제일 많이 먹은 저녁이였어요~~ 맛있었어용~~그리고 이제 풀빌라로 고고씽~~!!!!이제 오늘은 4일째 되는날 풀빌라 자유일정 ~!!! 야호 신나는 휴식시간입니다~ 조식과 중식 풀빌라서 먹고 저녁은 한식으로쌈밥이 제공되었습니다. 풀빌라 자유일정에 하루종일 비가왔지만 저희는 열심히 수영하고 놀았답니다 ^^그래도 둘만의 시간이 있어서 즐거웠어요~이제는 마지막 일정~ 오늘 새벽비행기타는 팀만 모여서 3팀이 같이 모이는 장소 카오랑 언덕 에서 원숭이를 보았지요~그리고나서 라텍스 쇼핑센터에 갔다가점심은 이탈리안식 을 먹고 왓찰롱 사원으로 가서 사진은 찍고잡화점 쇼핑센터에 들러서 구경하고 그다음 태국에 보석점을 들러서 구경했어요그다음 돌고래쇼쇼쇼 (업글) 정말 엄청난 눈요기를 했어요~ 그리고 나서 마사지를 받고 저녁으로 태국식 샤브수끼를 맛있게 먹고공항으로 ~ 출발하였지요~그리운 한국으로 ^^ 빡빡한 일정이였지만 새로운것을 보고 즐기고 맛보아서참 좋았어요~ 그래도 첫 해외여행이라서 조금 걱정이였는데가이드님(임용재 - 에릭)께서 잘설명해주고~ 잘챙겨주셔서~ 많이 배우고 온것같아요~정말 신혼여행 잘~ 다녀왔다고 얘기할수있어요~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~